비가 억수루 오는 날에 믿음팀 어르신들이 자조모임으로 길을 출발하였다. 사전에 예정하였던 계획이 차질이 있지만, 애월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며 바다의 색다른 모습을 보았다. 점심식사와 까페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. 혼자 일때는 생각할 수 없는 체험을 하는 어르신들의 입가에 즐거움이 나타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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