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참여 후, 소감 한 마디 "흙을 만지면 촉감이 좋고 마음이 편안해져요." "만들면서, 아들 며느리 주면 얼마나 좋아 하겠어요." 그런 생각 하면서 만들었다. 함 "아들 며느리가 같이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, 어머니가 만들었다고, 어머니 생각 할 거 아닌가? 그런 생각을 하였다." 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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