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미지 식물원관람 후 올래길 7코스에 속하는 속곡유원지를 경유 하고, 맛 있는 오리탕 집으로 고고~~ 들렁모루 오리탕 집, "오리탕 먹었던 장소가 너무 좋았다." "산장에 간것 같았다." 함 구성원중에 팝콘을 준비해 온 어르신이 있었는데, 한 남자 구성원이 들고 다니면서, 제주어로 "혹금 팔아줍서" 라면서 같이 먹을 것을 권하여 구성원들에게 웃음을 선사 하기도 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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