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귀포시 쇠소깍 유원지를 다녀오다. - 한 어르신이 말하길 "근처를 지나면서, 여기가 쇠소깍 이에요." 라는 소리를 듣고 "스쳐 지나가듯이 본 것과 다르다." 라는 표현을 함 - 참여 소감: "바다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는데, 마음이 시원하고 트이고, 우리 손주들 와서 놀았으면 좋겠다." (미국에 있는 손주들을 말함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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